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키 히로히코 (문단 편집) === 높은 폭력성 === 소년만화에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잔혹한 연출을 자주 그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. 근데 정작 작가 본인은 잔인하게 그리는 것은 싫어해서 일부러 과장되게 피가 쏟아져 나오는 등 비현실적으로 그린다고 한다. 하지만 어쩐지 이 때문에 오히려 잔인한 걸 넘어 [[고어]]의 영역에 도달해 버린 것 같기도 하다(...). 4부부터는 치유 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미리 등장시키면서 신체 결손 묘사가 자주 등장하는데, 5부에서는 이러한 폭력성이 거의 정점에 달하다가 6부에서는 기괴한 수준으로 돌변해버린다. 또한 [[호러 영화]](스플래터)를 좋아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, 특히 [[좀비물]]을 좋아하며 머리를 날려버리는 것이 아트적이라고도 하고, 무엇보다도 죠죠 특유의 기묘한 효과음들은 공포물이나 스릴러 장르에서 무서운 것이 나올 때 들리는 효과음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. 좀비라면 좀비vs여고생 같은 거라도 괜찮다고 한다.[* 사실 죠죠는 의외로 호러 영화에 쓰이는 소재들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. 1~2부는 흡혈귀 소재가 나오고, 3부의 좀비 + 유령 마을 기믹이 있는 [[저스티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저스티스]]나, [[샤이닝]]의 유명한 침입 장면이 나온다거나, 영화 [[고스트 쉽(영화)|고스트 쉽]]과 매우 유사한 기믹이 있는 [[스트렝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스트렝스]], [[사탄의 인형]] [[처키]]에서 따온 인형에 빙의된 [[에보니 데빌]], [[프레디 크루거]]와 유사한 [[데스 13]], [[기생수]]를 연상시키는 [[엠프리스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엠프리스]], 그 밖에 [[행드 맨]]은 거울에만 보이는 귀신 관련 괴담을 연상시킨다. 4부에선 [[키라 요시카게|연쇄살인마]]가 등장하고 [[아톰 하트 파더]] 편은 사진속에만 보이는 귀신을 연상시키며, 5부도 위쪽과 마찬가지로 [[맨 인 더 미러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맨 인 더 미러]]가 거울 관련 귀신을 연상시킨다. 6부의 [[림프 비즈킷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림프 비즈킷]] 편에서도, 8부의 [[블루 하와이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블루 하와이]] 편에서도 좀비가 등장한다. 2011년 6월 17일 이러한 호러영화에 대한 자신의 평론을 담은 책이 출판되었다.(아래 작품 리스트 참조)] 이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죠죠를 연재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공포나 서스펜스 장르의 만화를 연재했으며, 죠죠에 경우 공포물의 발상을 전환한 결과라고 한다.[* 능력자 배틀물로 전향한 3부 이후로도 스탠드 능력을 통해 공포물의 연출이 묘사되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